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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守りの言葉

by JUSTONE 2025. 1. 17.

不安は友達。寂しさも友達。

huannwa tomodachi, sabisisamo tomodachi

불안은 친구, 외로움도 친구

夜、眠れない時に、ふっと不安が湧いてきたら、「こっちにおいで」と手招きしてみましょう。

yoru, nemurenaitokini, hutto huanga waitekitara, [kotchini oide]to temanekisitemimasyou

밤, 잠못이루는 때,  문득 불안이 샘솟아 온다면, [이리 오세요]라고 손짓해 보세요.

恐ろしいものだと追い払おうとしたら、不安は大きく膨らんで手に負えない魔物になってしまいます。

osorosiimonodato oiharaoutositara,  huanwa ookiku hukurande  tenioenaimamononi natte simaimasu.

두려운것이라고 쫒아내려한다면, 불안은 크게 부풀어 손쓸수없는 마물이 되어버립니다.

 いつも通りの朝、電車に乗っていて、たまらない寂しさがおそってきたら、「一緒に行こう」と誘ってみましょう。

itsumotoorinoasa, densyani notteite, tamaranai sabisisaga osottekitara [itsyoniikou]to sasottemimasyou.

평소와같은아침, 전차에 타있는데 참을 수 없는 외로임이 덮쳐온다면, [같이가자]라고 불러보세요.

いつものみちを並んで歩いているうちに、寂しさはふっと姿お消します

itsumonomichio narande aruiteiru uchini, sabisisawa huttto sugatao okesimasu.

 평소의 길을 나란히 걷는 걸음 속에서, 외로움은 문득 그 모습을 지웁니다.

逃げたり誤魔化したりしなければ、不安も寂しさもよく知った友達になるのです。

nigetari gomakasitari sinakereba, huanmo sabisisamo yoku sitta tomodachini naruno desu.

도망치거나, 속이거나 하지않으면, 불안도 외로움도 잘 알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.

ふっと: 문득, 湧く: 샘솟다, おいで: 오세요, 手招き: 손짓, おいはらう: 쫒아내다, 膨らむ: 부풀다, 手に負えない: 손쓸수없다, 負う: 짊어지다, 堪らない: 견딜 수 없다, 襲う: 덮치다, うち: 안, 내부 (우리 라는 의미로도 쓰임), 姿お消します: 형체를지우다. 사라지다, 誤魔化す: 속이다.

 

通り: ~와 같은, ~대로 ます形+たり: ~하거나, ~든지